태국 관광 스포츠부, 태국 입국시 외국인 여행자들 대상 입국세 300바트 도입은 2022년 8월~ 9월부터 시작될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2022. 8 or 9 월 부터 태국입국시 입국세 300바트 도입된다고 하네요.
1.입국세 300바트 징수는 항공사가 도입하는 TTF(Thailand Tourism Fee) 시스템을 이용하여 항공권 예약시 외국 여권 소지자에게 수수료 징수 화면이 표시되어 300바트 지불을 요청하게 됩니다.
2.입국세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보험이나 관광 상품 개발에 사용되며 예정입니다.
3.사고에 대해서는
사고 사망시 100만 바트 한도,
범죄나 시위 폭력에 50만 바트 한도, 병원 치료에 50만 바트 한도 보상이 제공됩니다.
4.보험은 태국 입국부터 30일간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5.입국세가 징수되는 사람은
태국 국적이 아닌 외국인 또는 관광비자를 소지한 외국인입니다.
6.태국 여권 소지자, 외교관, 관용여권, 노동허가증을 소지한 외국인,
2세 미만의 외국인 유아는 면제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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