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월, 7월, 8월, 9월까지, 치앙마이는 우기 시즌이다.
그래서 이 기간은 여행 비수기였다.
요즘 치앙마이는 한국인들에게 핫 하다.
연일 치앙마이로 오는 비행기가 만석이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많다.
여행을 계획할 때, 날씨를 염두에 두고 잡아야 한다.
굳은 날씨에, 여행을 오고는 호텔방에 콕 박혀 있어야 할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2.
태국 기상청이 6월 23일~26일까지 태국 북부 지역 치앙마이 포함 뇌우 및 폭우를 동반한 돌발 홍수 경보를 발행했다.
해당 지역은 치앙마이, 치앙라이, 람푼, 람팡, 메홍손, 빠이 ,파아오, 난.이다.
3.
태국 방재청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북동부, 중부, 남부의 21개 지역에서 갑작스러운 홍수, 산사태와 강풍을 경고했다.
(농카이, 븡깐, 사콘나콘, 나콘파놈, 묵다한, 암낫짜런, 우본랏차타니, 나콘나욕, 쁘라찐부리, 차층사오, 촌부리, 라용, 짠타부리, 뜨랏, 라농, 팡아, 푸켓, 끄라비, 뜨랑, 싸뚠)
https://news.ch7.com/detail/735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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