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페낭2 말레이시아, 페낭 배드민턴 클럽, 동호회 찾는 방법 코로나 시대에 외국에 살면서 건강을 챙기는 일이 너무나 중요해진 요즘에 운동으로 몸과 마음을 단단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동을 취미로 하면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에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이 무엇일까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배드민턴이 좋을 것 같아서 배드민턴 클럽을 알아보았습니다. 배드민턴 클럽이나 동호회를 찾아서 참여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배드민턴 즐기는 방법. 한국은 배드민턴 클럽과 동호회 활동이 많고 초보자도 배울 수 있는 곳이 많은데요. 페낭에는 초보자들 대상으로 강습하는 형태는 많이 없는 듯합니다. 배드민턴은 혼자 할 수 없고 단순히 공 맞히기 같은 운동이 아니라 경기를 할 수 있을 만큼 잘하려면 팀이 꾸려져야 하는 운동이지요. 초- 중급.. 2022. 4. 24. 말레이시아‐태국 국경문, 사다오! 드디어 내일 재 오픈 말레이시아‐태국 국경, 사다오 이민국이 드디어 내일, 금요일에 재 오픈하네요. 사다오 국경 문은 말레이시아 페낭과 태국의 남부지역인 핫야이를 육로로 이어져 있는 곳입니다. 저도 말레이시아 페낭에 살 때, 페낭에서 태국 핫야이로 육로로 여행을 자주 오가곤 했습니다. 태국의 푸껫은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치앙마이보다도 오히려 말레이시아 폐낭에서 더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사다오 국경 횡단 이번 금요일 재개 코비드-19 전염병으로 폐쇄된 지 약 2년 만에 말레이시아 국경, 태국 남쪽에 있는 사다오 검문소가 금요일에 다시 열리기 위한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관광객들은 Test & Go 프로그램에 따라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할 수 있습니다. 도착 후 더 이상의 검역은 없습니다. Sadao는 남쪽의 주요 교차점입니다... 2022.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