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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샤이야기

말레이시아가 COVID-19 풍토병 단계로 전환, 4월 1일에 다시 문을 열어요.

by newlife55 2022. 3. 16.

말레이시아가 COVID-19 풍토병 단계로 전환하기 시작하면서 4월 1일에 다시 문을 열 예정입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들이 참 많지요. 말레이시아의 환경이 거의 영어권과 비슷해서 한국인들이 이주 선택을 하는데 그다지 어려움이 없었어요.

매우 속상하게도 그동안은  상당히 엄격하게 국경의 문을 닫고 있었던 말레이시아가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문을 완전히 열기로 발표했어요.
실시간 방송을 보면서 너무나 기뻤어요.

쿠알라룸프

전표 했습니다. 시간 방송을 보면서

이스마일 사브리 야콥(Ismail Sabri Yaakob) 말레이시아 총리는 화요일, 3월 8일에 말레이시아가 COVID-19 전염병 단계로 전환하기 시작함에 따라 4월 1일부터 국경을 완전히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 국경 개방 : 유효한 입국 자격을 가진 경우, 백신 예방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입국 검역 격리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2. 코로나 테스트 : 출국 이틀 전, 즉 48시간 전에 코로나-19, RT-PCR 검사를 받고 말레이시아 도착 후 24시간 이내에 전문적인 코로나-19 신속 진단 키트 항원(RTK-Ag) 검사만 받으면 됩니다.

3. 입국자는 입국 전 Mysejatera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여행자란에 정보를 입력해야 하며, 코로나 - 19 관련 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4. 영업시간 제한 해제 : 사업장의 운영시간제한이 폐지되었습니다.

5. 시설 운영 50% 제한 해제 : 사업장의
운영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6. VTL 활성화 : 싱가포르, 태국,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등의 사례.

종합적으로 엔데 믹으로의 전환을 위해 모든 부처의 계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말레이시아관청


Ismail Sabri는 "완전히 예방 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백신을 접종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보건 장관이 내일 이에 대한 추가 표준 운영 절차(SOP)를 자세히 설명할 것"이라고 덧붙였어요.

그는 또한 푸트라자야가
브루나이 및 태국과 함께 육상 백신 접종 차선(VTL)을 구현하는 과정에 있다고 국영 통신사 베르나마에 의해 인용되었어요.


https://www.channelnewsasia.com/asia/malaysia-fully-reopen-borders-april-1-ismail-sabri-2547746

Malaysia’s borders to reopen on Apr 1 as country begins transition to COVID-19 endemic phase: PM Ismail Sabri

KUALA LUMPUR: Malaysia will fully reopen its borders on Apr 1 as the country begins to transition to the COVID-19 endemic phase, Prime Minister Ismail Sabri Yaakob said on Tuesday (Mar 8).  Speaking at a press conference, he explained that with this devel

www.channelnewsasia.com


다들 기다리던 소식이었나요?

코로나 -19 팬데믹 이전에 시행되었던 관광목적의 90일 무비자 입국 제도도 하루빨리 다시 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자유 여행의 그날까지 잘
버티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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